비드프로 고객 상담
전화 :
031 628 7891
팩스 :
031 628 7895
평일 9AM ~ 6PM 토/일/휴일 휴무
 
입찰자료 > 기관별 통합 공지 > 공공기관 > 한국국제협력단  
 
제목 26년 7월 환율 동향 및 8월 환율 전망
기관 발주처 입찰공지 > 공공기관 > 한국국제협력단
등록 2026/08/07 (금)
내용

7월 환율 동향 : 역내 수급 개선과 펀더멘털 재평가에 힘입어 한 달 만에 100원 이상 급락세 시현 (1,418.00~ 1,559.20)


- 월초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국내 증시 외국인 순매도 영향으로 장중 1,559.20원까지 상승하며 상방 압력을 높임


- 76일 외환시장 24시간 체제 연장 가동에 맞춘 당국의 시장 안정 의지와 외화 수급 개선 기대감이 작용하며 1,500원 초반대로 하락 전환


- 미국 6월 고용 및 물가지표 하회로 연준 긴축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, 국내 기업(SK하이닉스) ADR 조달자금 환전 물량 유입,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(2.50%2.75%), 월말 미-일 당국 공조 개입 추정 여파가 더해져 1,424.00원으로 마감


[시사점]


- 반도체 수출 호조(7월 통관 수출 988.9억 달러, 무역수지 303.2억 달러 흑자)2분기 GDP 성장에 따른 한미 성장·금리 격차 개선이 원화 펀더멘털을 강하게 뒷받침함.


- 국내 증시 조정으로 외국인 주식 순매도 강도가 크게 약화되고 커스터디 달러 수요가 감소함과 동시에 대규모 ADR(미국주식예탁증서) 공급이 출회되며 역내 외환 수급 구조가 공급 우위로 대폭 전환됨.


8월 환율 전망 : 수급 개선 기대와 미국 고금리 및 지정학적 리스크 경계감 대립 속 1,400원대 중후반 등락 전망 (1,400.00~ 1,460.00)


- 최근 달러 롱 포지션 청산 연쇄 효과와 외국인 주식 순매도 진정, 상대적 성장 우위 재평가가 이어지며 1,400원 부근(1차 하단 1,410~1,420)을 향한 하락 우위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


 


- 월 중순 이후 ADR 관련 달러 공급 물량이 소진될 경우 수입업체 결제 수요와 저가 매수세가 재차 유입될 수 있음.


- -이란 갈등 재개에 따른 유가 반등 우려와 미 국채 금리 상승세, 잭슨홀 미팅 및 미 재무부 QRA(Quarterly Refunding Announcement) 발행계획 발표 등 대외 불확실성 강화 시 외국인 매도세 재개와 함께 1,460원 부근까지 반등할 리스크 상존


[시사점]


- ADR 환전 재료가 소진된 이후 외환시장의 향방은 외국인 주식 순매도 강도의 완화 유지 여부에 주로 연동될 것으로 평가됨.



- 8월 말 한국은행 금통위 및 2027년 정부 예산안(국고채 발행계획) 발표 등 주요 국내 이벤트 소화 과정에서 상하단이 제약되는 박스권 변동성 장세에 대한 대비가 요구됨.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