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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나라장터(G2B) 등에 공개된 계약정보 등을 악용해, 국립중앙박물관 직원을 사칭하며 업체에 돈을 요구하는 등 사기 행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.
위조된 명함과 공문서 등을 제시하며 업체에 접근하고 있으니, 아래의 주요 사기 수법을 참고하시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1. 주요 사기 유형 및 수법
가. 계약보증금 가로채기: "계약체결을 위해 계약보증금이 필요하다"며 임의 계좌(개인ㆍ법인 명의)로 입금을 요구하는 행위
나. 자재비 선입금 요구: 자재 수급이나 긴급 발주를 핑계로 "자재를 미리 확보해야 공사를 시작할 수 있다"며 선입금을 요구하는 행위
다. 물품 대리구매 유도: "특정업체의 물품을 사용해야 하니 대신 결제해주면 나중에 대금을 보전해주겠다"며 임의계좌(개인ㆍ법인 명의)로 입금을 유도하는 행위
라. 기타 국립중앙박물관 직원을 사칭하며 입금을 요구하는 행위
2. 대응방법
가. 입금금지: 공공기관은 계약 등과 관련하여 개인ㆍ법인 명의의 임의계좌로 입금을 요구하지 않으며, 계약보증서 등 보증서는 나라장터시스템을 통한 전자보증서 제출이 원칙
나. 대리결제 거부: 타업체에 대금을 대신 결제해달라는 요청은 공공계약상 절대 있을 수 없는 방식이므로 절대 거절
다. 발신처 확인: 국립중앙박물관에 직접 유선 연락(02-2077-9000)하여 담당자 및 발주여부 확인
국립중앙박물관은 계약상대자 및 조달업체에 물품요구, 대납 등을 절대 요청하지 않으니, 관련 연락을 받으실 경우 위의 대응방법을 참고하시어 대응해 주시기 바랍니다.
또한, 사칭 사기 피해를 입은 업체에서는 경찰(112)에 반드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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